시차를 적용

나는 나한테 익숙한거 안하고
왜 자꾸 새로운 도전을 하는거냐.
그냥 논문 쓰는게 낫지 않냐

성착취하면서 “사라지지 않는 욕구란게 있슴. 성욕 인간의 3대 욕구인데” 이런 좆같은 말 하는 인간들 볼 때마다 얼마나 하찮은 인생이길래 그 욕구가 메이저가 됐을까 싶고.

일잘하고 있는 여성임원 끌어내리느라 날린 1조 다시 젊은 여자들한테 뽑아 먹겠지ㅋ 아속안좋아

이런 갈라치기가 토쏠리게 역겨워서 저는 근로자라는 말을 거부합니다. 노동이라는 말만 써도 빨갱이면 고용노동부는 빨갱이의 왕 정도 되겠군요. 근로기준법 등등 모든 공식 표현이 노동으로 바뀌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올해도 실트에 근로자의 날이 떠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왜 근로자라는 표현을 싫어하는지 타래로 써볼까요.

근로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노동자는 일하는 사람이죠. 모범생과 학생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만큼만 일해서 살아도 될텐데 왜 열심히 해야할까요(타래)

요 며칠 사이 갑자기 파딱으로 보이는 분들이 계신데 트위터에서 1) 돈 안냈어도 2500명 이상 팔로어 있는 '영향력 있는' 유저에게 파딱 발급하면서 2) 파딱을 감출수 있는 기능을 없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게 위력에 의한 성폭력이 아니면 뭐냐고😱 심지어 신인 때도 아니고 최근까지도 그랬다니 여성에 대한 폭력은 나라나 인종과는 상관이 없는 것임🤬

과거에는 이 테스트를 위해 다른 배우와 스킨십을 요청하는 것이 정상으로 여겨졌지만, 사실 이와 같은 방법은 최악이라고 그는 말했어요. 심지어, 테스트 진행 제작진이 그에게 “오늘 10명의 남자가 오는데, 당신이 캐스팅된 거예요. 그들 모두와 키스할 생각에 설레지 않나요?”라고 말했다고 해요.

80대 여성 습격한 남중생이네…

진심 이제 웃음만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계속 소멸하자 빨리. 저런 토종의 씨를 말려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원은 근로자가 아니래
그래서 쉴 수 없데....🥹

검찰은 EBS를 압수수색하는 이유로 '3만원 이상의 식사'를 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BS를 압수수색한 기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유재은씨같은 분들을 가끔 보게된다. 자기가 하는 말이 어떻게 돌아올지 한치앞도 보지 못하면서 찌질한 말장난으로 책임을 피해갈수 있다고 믿는 사람.
박정훈 대령같은 사람이 보기에 참 가소로웠을것.

님 냉담자 전혀 아니세요
- 지나가던 리얼 냉담자ㅋ

뭔소리세요. 퀴어 인생 내 인생 존나 계획적으로 조지는 중인데.
이명박이 대통령이 왜 됐는데.

사이비야 안 믿으면 그만이지. 개신교는 안 믿어도 퀴어 인생을 망치려고 정치권에까지 영향력을 뻗치고 퀴어 말살 단체를 운영중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