絵本100秒銭湯の絵本とシールが韓国でも発売されました! とっても嬉しいです☺️🧡 그림책 100초 목욕탕의 그림책과 스티커가 한국에서도 발매되었습니다🐱🐤♨️ 너무너무기쁩니다!감사합니다☺️🙏

ふたりの夏休み🎐

사람을 '감금'했다. 국회선진화법 위반 사람들이 나경원 얼굴이나 빠루만 올리는 것 같아서 입법을 막기 위해서 <사람을 감금한 사건> - 이것이 나경원 빠루 재판입니다 -

황교안 전 총리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지하 조직을 운영하며 판사, 국회의원, 언론인과 그 가족들까지 고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뉴탐사 잠입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권지연 기자가 2개월간 황교안의 반국가세력척결위원회에 직접 들어가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황교안은 참가자들 앞에서

이거 해볼까………… (ㅇ◇ㅇ)

취향100퍼맞는 사람은 사기꾼 아니면 사이비임 명심하시길 ... (실제로 저와 가장 오래된 친구가 사이비였음을)

친분이란 건 "너랑 엄청 잘 맞는다" 보다도 "너랑은 안 맞아도 괜찮아" 아닐까 생각

트친님 하나를 더 에니어그램 학생으로 만들었다. (코쓱)

RT)) 비록 내 탐라에 네가 예뻐 죽겠는 사람은 나 혼자 뿐인 거 같지만 오늘도 사랑해 예청아… (쓰담쓰담쓰담)

화면에 엄지를 올려보세요👍

인용들은 다이쇼 데모크라시가 뭔지는 알고 저리들 욕하는 걸까

류호성 더 핫산 앤드 야마다 '다이쇼' 들어가면 우익물인줄 아니까요.ㅋ 괜히 한국사를 알려면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이쇼 데모크라시" 당시의 일본 사회상이나 사건들을 잘 반영한 영화 "박열"도 있잖습니까? 후반부 후세 다쓰지의 대사들 보면 "다이쇼 데모크라시"구나 생각이 들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여성의 연락을 받고 아버지한테 알려서 경찰과 외교부에 알렸는데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한다",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한다"면서 모르쇠로 일관하다 아버지가 평소 명함을 받아놓은 박찬대 의원실에 전화를 걸어 사정을 설명하자 그제야 움직였다?

자식이 레고로 열심히 건물을 짓고 있길래 우리 귀염돌이 뭐 지어? 하니까 국가정치범수용소라고 너 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니? 아빠랑 얘기 좀해. 내가 스탈린을 낳았구나

나도 어릴 때 사형장 설계하고 놀았다. 바닷속에 바닥이 떠있는 건물에 사람들을 대량으로 밀어넣고, 바닥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 장치를 작동시키면 안쪽 구멍 뚫린 바닥을 통해 바닷물이 방 안으로 들어와서 사람들을 익사시키는 구조였음. 다 끝나면 바닥이 또 열려 시체를 버림. 히틀러가 따로 없군

하 “돈까스 먹으려고 태어났어” 아드님이랑 동일인물인 게 너무 웃낌 ㅜㅜ

첨언하자면 양녕이 세종에게 일부러 양위한 것 같은… 이미지는 조선 후기 이긍익이 저술한 연려실기술의 여파가 큽니다. 왕실에서도 이미지 메이킹에 해가 되는 저술이 아니니 내버려 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