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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힛부힛 쭈뼛쭈뼛거리다가 불 꺼졌을 때 팬서비스 후하게 해주는 어떤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음

너무 많이 좋아해서 너무 보고싶다 해린아

💃💃

A lucky 🇻🇳 nonfan who really into NJZ’s music just met the members in Australia recently. She also shared lots of encouraging and sweet words from V-Bunnies to the girls. She got hugs and autographs from Minji, Hanni, Dani & Hyein. Haerin was in the bathroom so she missed her 😹

해린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모든 고양이들만 보면 해린이가 생각남....그러다 해린이 닮은 고양이 보면은 저장하고..... 우리 꼬양이 넘무 보고 싶다🥺

울 꼬양이 휀걸들이 복복복해주면 바로 고롱고롱거리는데

해린이 처음 봤을 때도 엉뚱했지만 아직까지 엉뚱한거 너무 좋다 초심 안 잃고 엉뚱하기ㅋㅋㅋ

골골송 여기까지 들려

240602 #해린 #HAERIN #NJZ

mc 강해린이 1년 전이라고....?

이날 엔딩 해린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돌려봄

사실 엔딩 해린이 나만 보려고 트위터에 안 올렸었는데 1주년은 못 참지

해린이를 3년밖에 안 봤지만 뭔가 걸음마부터 처음으로 밥 먹는거 처음으로 말하거 또 유치원 입학 초등학교 입학 중학교 입학을 다 지켜보고 키운 것 같은 기분임(이제는 해린이가 딸인지 고양인지 내가 덕질하는 아이돌인지 모르겠음)

아 말도안됨

이 패션 ㄹㅇ 그 시절 흔한 여잼민들 패션인데 지금은 어쩌다 조용한 성격에 그렇지 못한 옷들을 입게 되신건지....

무대 위에서는 칼각으로 춤 추는데 무대 밑에서는 뚝딱뚝딱 고롱고롱거리는 고양이가 너무 보고싶우

오늘이 고양이 안아주기 날이라네요 강해린 안아🫂

우리 엔제이지 누나들이 유행하는걸 말아주심 ㄴㅇㄱ

인형 놓치고 미련없이 포기하는거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