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슬로건타월 사전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스티커 제외)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아래 사전예약폼에 자세한설명이 있습니다. docs.google.com/forms/d/1tlgSc…

도와주십시요. 길아이들에게 먹이고있는 동원뉴트리플랜 습식캔이 떨어져 급하게 도움 요청드립니다..길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후원이 필요합니다..도와주십시요..주소문의는 010 6220 9738 으로 문자바랍니다..3333 30 9485274 카카오뱅크 정영철..리트윗 부탁드립니다..도움이 절실합니다..

성산초등학교 앞 "뇸뇸(분식)"입니다. 가게 정보 내려서 지도에서는 안 뜨네요.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우리는 어찌하여 26인승 식탁을 반만 사용하고 있나이까 하니

오늘 종일 아팠던 저를 튼튼이가 간호해 줬어요… 같이 자 준게 간호… 어떤 찡찡도 안 하고 착하게 같이 잤다구여! 효묘!!

여러분! 내일 저녁에 투비컨티뉴드에서 그림책 제작 에세이 3편 낋여 올게요. 빛으로 만나다는 왼쪽은 현재의 내 질문, 오른쪽은 과거의 아빠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tobe.aladin.co.kr/n/490359

참 어렵습니다. 매칠동안 길아이들이 먹고있는 동원뉴트리플랜 습식캔 후원이 되지않고 있습니다..힘들게 살아가는 길아이들이 하루에 한번씩 맞있게 먹고있는 간식캔 입니다..앞으로도 몸이 허락할때까지 길아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네요..리트윗 부탁드립니다..

9월 19일 본방사수🩷 방송 출연이 부담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 아직도 길에 남아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 임보처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용기 냈어요. 보광동고양이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사람에게 더 위험한 거는 그냥 그를 평범하게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 싶은 좌파들이 아니라 이 양반조차도 무르다고 증오할 극극우들 아닐까 싶은데.

그러니까… 좌파들은 극우인 너를 법정에 세우고 싶어해. 너를 죽이고 싶어하는 건 똑같은 극우임.

미국 극우 스피커의 죽음이 전세계 파시즘의 궐기를 가져오는 분기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기도 하지만 극우와 정치 저관여와의 거리감이 확 생기는 계기이기도 할 것. 과장된 추모 분위기에 질려하는 반응도 꽤 되지만 국제뉴스에 둔감한 한국은 그가 누군지 몰라서 왜저래? 하더란…

왜케들 광주에 묻으라는 반응이 많은지 모르겟슴 광주에 사람살고요 광주도 땅값떨어지기싫고요 느네쓰레기통아니에요 광주에 흉물 들여오지 마시고 차씹도에서 해결하십쇼 차씹도가 맘대로 가져다두면 밟으면서 신나할거라는 상상속 광주사람말고 진짜광주사람과 대화하세요

과학자들이 인류의 어떤 구체적인 활동이 얼마나 폭염에 '기여'했는지 책임소재를 구체적으로 가려냈다. 기후변화의 책임을 체계적으로 수치화해 향후 대책 수립이나 기후 소송 등에서 중요한 과학적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v.daum.net/v/202509151035…

나는 윤슬이라는 단어 좋아해서 플로우에 끼지 못했어… 물비늘도 좋지만 물비늘이 반짝인다는 그거까지 좋은 거라… 순우리말이라는데 어원이나 근거는 찾기 힘들고 1975년 신문 연재 소설이 지금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는 최초의 기록이라는 것까지 알아낸 트친들 리스펙…

누가 아직까지 윤슬이라는 단어 좋아 사랑해 예뻐 플로우 안 만들었나요 작전계여러분 빨리 윤슬 물비늘 복복 플로우 만듭니다

사실 난 빛과 물이 이루는 자연현상을 나타내는 모든 단어가 좋다 달무리! 볕뉘! 햇귀! 어스름!

우리가 내란 이후 샤워실, 침실 이런거 참 싫어하는데요…

“선출 권력은 맘대로 해도 되나”…여권 압박에 판사들 부글부글 (출처 : 동아일보 | 네이버 뉴스) naver.me/FZ8IJO6t “헌법이 사법부를 비선출직으로 구성한 건 정치적 입김에 휘둘리지 말고 법대로 재판하라는 의미” 그동안 휘둘리실 땐 말 없으시더만?

논란의 ㄴㅈㄸ이 책 유튜버라길래, 아니 150만인데 내 알고리즘에 안 걸렸어? 하고 놀라는 중. 콘텐츠를 보니 내 취향과 백만광년 떨어져 있긴 하더만… 알고리즘이 그렇게 똑똑하지 않던데… 호오… 내가 개신교 관련 뭐라도 나오면 만날 싫어요 누르고 다녀 그랬나?

(인용죄송) 다크웹과 아동 성착취를 의심해야 할 시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엔번방 이후에도 그런 곳들이 줄지 않았으며, 윤석열 강점기에 인력도 돈도 날려서 디지털 성범죄 지원센터가 문을 닫았던 시기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