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로프트 살때인데 ‘빅캣’이란 이웃집에 나이많은 고양이가 매일아침 집앞에서 딸아이를 불러냈었다 지금봐도 그만한 배이비 시터가 없었다 딸아이도 그래서인지 지금도 고양일 너무 좋아한다

きょう生まれたあなたへ とっておき映像をお届け 10月4日は… ▼1983年 ラッコ初披露 など みなさんの記憶に残る10月4日はどんな日ですか？ 「お誕生日メモリーズ」は毎日放送中！ #おたメモ NHK ONE番組サイトはこちら👇 web.nhk/tv/pl/se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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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어제 이얘기 나옴 핢핣이 딸낳고싶은데 아들밖에 없어서 셋째(울아빠) 8살 학교입학전까지 머리기르고 치마입히고 다녔다가 딸이 너무너무너무 낳고싶어서 셋째 국민학교 입학하고나서 아를 새로 낳았는લા 남자였던거임 그래서 할머니는 이불속에서 울고 할아버진 일주일동안 집나가셨단얘기들음

그거 생각나네 여성향 중 유구한 욕망은 내가 죽어서/사라져서/감내해서 남자가 뒤늦게 나의 천사됨을 알고 뼈저리게 후회하는 것이라고 근데 그러거나 말거나 남자들은 담배 뻑뻑 피고 피방 갈 거란 트윗 있었는데

할아버지: 뭔소리여? 아아줘

전과 14범 36세 남자가 74세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가 살해한 사건

그 .. 가방 바이럴 할 때 충분히 들어갈만한것들이 충분히 들어가있는 것에 감탄하기 이거 언제까지 계속 되는건지 한 5년전부터 계속 ..

님들 그래서 여대도 없애고 싶어하는거에요 ㅋㅋ 여자들 시위할때도 나누고 돕고 그러는 모습 얼마나 인터넷 남초커뮤에서 싫어했게요 ㅋㅋ 님자들이 젤 시러하는게 여자들이 뭉쳐서 자기목소리네고 자게 밥그릇 찾아먹는거임 그래서 자꾸 여적여 거리는거라고여 ㅋㅋ x.com/QIagyiee0Ixsdc…

스무살 추석날 아빠 고향인 충북 한 마을에서 혼자 멍때리며 서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할아버지가 날 보고 깜짝 놀라 멈춰서더니 묻는 것이다. "명수 아닌가?" 아닌데요..했더니 "거참 명수같이 생겼네" 하며 가버리셨다. 충청도인답게 느릿느릿 떠올랐다. 저기 선생님 제가 명수양의 손녀인데요

내가 싫어하는 것과 공공 에티켓이 아닌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내가 싫어하는 걸 사회적으로 금지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게 우려스러움

나와동생: 간단히 먹는다고 했잖아요 엄마삼촌숙모: 어림없지 전라도 밥상의 간단히를 보여주마

이거 진짜.. 저 다니던 상담소에서도 인간관계는 대부분 어떤 페르소나를 쓰고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거라고 설명하심.. 그래서 회사 다닐 땐 회사원의 페르소나를 사용하면 충분한데, 굳이 막 날것의 얼굴을 보이거나 주인의식 가져 다른 페르소나를 사용하면 스스로 피곤해진다구...ㅠㅜ

그오 1부 6장 극장판 전후편 다봤음 음... 흠... 미묘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