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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

@____ion_

FD / Mistress / Sadist ⋆ 3N ⋆ 애착가축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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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4-10-2021 1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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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자루 안에다가 집어넣고 케인으로 패고 밟는 영상을 봤는데 딱 봐도 즐거울 거 같잖아. 구현하고 싶어서 서칭하는데 작은 비닐포대 밖에 안 떠서 포기해야 되나 제작해야 되나 하던 찰나 해외 감자포대 발견함. 거긴 감자가 커서 그런가 포대도 큼. 슬브 넣어서 창고에 감자처럼 보관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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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본래의 모습으로 숨 쉴 수 있게끔 평생을 바라던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게끔 만든 것은 나니까 내가 널 가지는 게 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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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 간절함과 감사함을 잃는다면 가축으로 살 자격이 없다. 책임질 가치 또한 없다. 완벽히 소유되었다는 생각은 자만이며 꾸준한 노력이 없는 관계는 빛을 잃는다. 주인의 배려에 당연한 것은 없고 그를 이용하려 든다면 가축은 가축의 자격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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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 자의로든 타의로든 사회 때문이든 뭐든 내 틀에서 벗어난다면 난 으스러트려서 조각조각 박살을 내서라도 내 손아귀에 쥐어야겠어. 그 조각이 내 살에 파고 들어서 살갗을 찢어 피를 본다 해도 난 절대로 놓지 않아. 가지고 싶은 건 가져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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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라면 당연히 무엇이든 허락받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고 그 과정에서 안정감과 행복을 느껴야 한다. 가축이 구속, 관리되지 않고 원하는 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가축으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일 뿐이므로 가축은 소유되어 관리되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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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 짝을 맺고 있는 트친분들의 글을 보는건 참 즐거운 일이다. 탑의 언어로 적혀도 좋고 바텀의 언어로 적혀도 좋다. 그 글안엔 상대에 대한 마음이 보이고 성향적, 일상적인 고민들과 그런 고민의 시간들을 통해 안정화 된 현재가 보인다. 어느것 하나 멋지지 않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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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평생? 내가 책임져. 니 고민? 내가 없애줄게. 니가 살아갈 길? 내가 정해. 소유된 소유물이 실수를 한다면 제대로 다듬지 못한 내 잘못이다. 소유물은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소유물이 잘못된 행동으로 내 얼굴에 먹칠을 한다면 소유주는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계속해서 고쳐나가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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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브가 “버리지 말아 주세요.”라고 말하기에 내가 너를 버릴 것 같은 불안이 아직도 남아있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이제 그런 불안함은 전혀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그럼 그런 소리를 왜 하냐 물으니 내 기분 좋으라고 하는 말이었다고 했다. 이런 앙큼Fox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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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 말도 했었지. 버리실 거라면 주인님 발밑에서 죽을 수 있게 차라리 죽여달라고. 그건 내가 할 말이었는데 말이야. 벗어나고 싶다면 차라리 죽으라고. 나 죽을 때도 싸 들고 가서 영원히 쓸 건데 별걱정을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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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슬브와 대화를 자주 나누는 편인데 나도 몰랐던 정답을 슬브와의 대화에서 깨달을 때가 있다. “내가 왜 너를 예뻐한다고 생각해?”라고 물었는데 슬브가 “저는 정말 진심이니까요.”라고 답했다. 그래서 알았어. 네 마음이 내 마음과 같아서 예뻐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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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 누구보다 너에 대해 잘 알지 않을까?”라고 했을 때 “네. 주인님에 대해서 세상에서 가장 잘 아는 건 저고요.”라는 당당한 대답이 돌아왔는데 이런 의미 있는 자신감 너무 좋잖아. 위에서 지배를 하든 밑에서 모시든 제대로 하려면 서로를 탐구, 관찰하는 건 중요하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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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플레이적인 행위도 꽤나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다. 수직의 관계성이 없는 상대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의 나는 그 상대의 주인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알고 있다. 그건 서로 충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행하는 것이고, 서로 윈윈하는 플레이 파트너인 것이다. 관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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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부분은 평등을 원하지만 슬브는 누군가와의 수직 관계를 꿈꾼다. 슬브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현대의 환경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 살아가기엔 쉽지 않다. 눈 깜빡하면 뒤통수치고 이용해먹으려는 인간들이 판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주인은 슬브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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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인이란 어떤 주인일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내린 결론은 우선은 스스로 정서적으로 안정적일 것. 슬브는 주인의 일부이므로 결국은 주인에게 물들어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나 스스로만으로도 충분한 안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누군가에게 줄 수 없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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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브는 내 삶의 편리성을 위한 도구에 가깝다. 예를 든다면 사과를 이로 베어서 먹을 수 있지만, 칼을 사용해서 더 편하고 예쁘게 깎아 먹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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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은, 법이나 도덕이 정한 바와 상관없이 나의 마음이 옳다고 믿고 아름답다고 여기는 바로 그 길을 걷는 것이다.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리석다 비웃는다 해도 아랑곳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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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슬브의 소유주로 살기로 했으니 슬브의 행복뿐만 아니라 슬픔과 절망까지 내가 가져야 할 몫이야. 무언가 원망할 일이 생긴다 해도 그 이유까지도 나였으면 좋겠어. 그냥 네 세상에 나 하나만 남아서 삶의 모든 이유가 나였으면 좋겠어. 앞으로 더 더 그렇게 만들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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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선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진심을 다해 발밑에 두고 살다가 죽을 때 내 무덤에 같이 품고 가고자 해. 마음 같으면 평소에도 작게 접어서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아니면 캐리어에 넣어서 끌고 다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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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부터 가축의 생일에 맞춰 영구적인 흔적을 하나씩 남기고 있는데 작년에는 회음부에 내 이름 이니셜 타투를 새겼고 올해는 그 밑에 피어싱을 뚫었다. 내년엔 귀두 밑에 피어싱을 꿇을 생각이고 그 후엔 엉덩이에 불도장, 척추에 내 한문 이름, 팔에 커플타투도 계획에 있다. 점점 내가 남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