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내가 공양한 등도 있겠지. 올해도 임가륜을 위한 연등 공양을 하고 왔다. 등 보러 한 번 더 가야지.

실시간 길상사 풍경.

아스파라거스 두툼하면 밑둥 질길수 있으니 좁잘라내고 껍질 벗기고요 얇은건 껍질 안벗겨도 되요. 손가락 두께로 1cm미만 이면 30초 데쳐서 얼음물 샤워. 엄지보다 두꺼우면 1분쯤! 오래 데치면 단맛 다 빠져요ㅎㅎ

맛있겠군... 나도 깻잎김치나 담가볼까

'꼬옥~ 갓 지은 밥🍚 위에 깻잎김치 올려 드셔보시길!'
이맘때 향긋하고 연한 생 깻잎으로 담아 먹는 #깻잎김치 다른 반찬이 못 이겨요~ 연희언니가 직접 키운 깻잎에 간장, 조청, 매실액을 넣어 1차절임하고, 채소듬뿍 양념장을 더 얹어보내요. 주문받으면 그때 만듭니다☞ zrr.kr/ABEi

찾아보니

로이드: 먀오리현의원 정민슈에(증민학, 曾玟學)
아냐: 前 가오슝시의원 황졔(황첩, 黃捷)
요르: 국회의원 신베이시 제12선거구 라이핀위(뇌품여, 賴品妤)

아마 중추절 기념으로 친분있는 젊은 의원들끼리 모여서 찍은 듯 (찾아보니 셋 모두 학생운동 경력이 있음)

rt) 왜 유쿠야 ㅠㅠ

Historical drama #RiversideSceneatQingmingFestival , starring Zhang Songwen, Bai Baihe, Zhou Yiwei & Hou Yansong, Zhang Yao 张耀, Xia Meng, Li Naiwen, Zhang Xinyu, Jiang Peiyao & more, releases teaser for 2024 Youku Spring Conference

#清明上河图密码

우산·칼·가위 수리 서비스가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자치구만 강북·관악·동대문·성동구 등 10곳에 이릅니다.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일자리도 창출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업입니다.

hani.co.kr/arti/area/capi…

rt) 나는 지난주에 비오는 중정을 감상했음 🥰

🍃명필름 사옥 중정 둘러보기🍃

다큐멘터리 영화 <땅에 쓰는 시>에 등장하는 작품인 명필름 사옥 4층 중정을 상영 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관람객에 한해 진행됩니다.
*명필름아트센터 옆 동인 명필름 사옥 건물에 있습니다.

🔜
5.18.토 10:00

✔bit.ly/2SpbBaV

아람누리도서관, 고전 읽는 밤 운영
혼자 읽기 어려운 두꺼운 고전인 곰브리치의『서양미술사』를 전문가와 함께 읽어보기

√일시 : 2024. 5. 22. ~ 6. 12. 매주(수) 19:00 ~ 21:00
√장소 : 아람누리도서관 강의실
√대상 : 고양시민 30명
√신청 : goyanglib.or.kr/center/index.do

어제 KBS PD분들이 본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 했네 외부에서 보기엔 KBS가 조용한 것 같아도 내부에서는 이리도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다니

겁나 빡쳐서 들어갔다 장혜영 의원 말한거보고 깔깔 웃음

내가 좋아하는 소매단에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한쪽은 프릴이 떨어져 있는 디자인인데 어느 날 회사에 입고 갔는데 기분이 좀 이상해서 보니 프릴이 반듯하게 달려 있었다. 단골 세탁소 사장님이 드라이하고 예쁘게 달아 주심 😅😂🤣

'진도믹스견만 콕 집은 이경규... 앞으로가 정말 걱정이다' #이경규유튜브 #존중냉장고 #입마개시비 #진도믹스견 #귤엔터 omn.kr/28oc2 유지영 기자

안녕하세요, 채수근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 구조된 생존해병의 어머니입니다.

길고 깊은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기분입니다. 우리 아들들은 그저 사과와 위로가 필요했을 뿐인데... 정작 아무 잘못 없는 아이들이, 생사의 기로에서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아이들이 죄책감에 힘들어합니다.…

작사를 맡은 정병기 대표님의 코멘트. 대표님이나 댓글 속 수많은 이들과 비슷한 스무살을 보낸 사람으로서 어떤 따스함을 느낀다.

m.blog.naver.com/gxxd/223441184…

나의 천주교 대모이자 엄마의 절친인 분은 남편분과 둘이서 온동네 고양이 밥을 30년넘게 챙기는 오리지널 캣맘인데 아저씨가 아침에 출근하면 온동네 야옹들이 다 뛰어나와서 아저씨 차를 뒤쫓아가며 배웅한다고 정말 장관이라고 한다 ㅋㅋㅋㅋ같은 아파트 30년 넘게 살며 쉬지않고 고양이를 챙겼으니

10흘… 경향 너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