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첫 러닝 3KM 티어표를 참고하면 환자보다못한기록ㅜㅜ 숨이안쉬어져.. 흐엙흐엙 하면서 뛰다걷다 뛰다걷다 같이뛰어준다고 창원에서 먼걸음하신 또잉몬 얘는 땀한방울 안흘리더라 역시 서브4도전자

매일아침 8시50분쯤 같은시간에 가게앞을 지나가는 이쁘장한 처자가 계신데 오늘의코디 보는재미가 쏠쏠함.

사회생활에 찌든 직장인으로 레벨업..

나의 마지막여름

오운완. 폰들고 뛰기 힘들어서 빽하나삼 당근5000원

전 요즘 탈시디 중입니다.

선생님들 제가 이제 폼롤러라는 신세계를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매트는 몇미리짜리가 적당할까요?

뛰러갈채비 오늘은 400미터 정규트랙이다. 삼성헬스 코치님과 함께하는 첼린지

오운완. 8키로뛰었는데 단내난다 브라차고뛰어야게따 젼니신경쓰임 시바꺼

어쩌다보니 런닝화가 세켤레가 되었는데..... 나이키 인빈서블3 아디다스 보스톤12 뉴발란스 모어v4 나이키랑 아디다스는 동시에주문했었고 뉴발은 당근에 시착만한거 사이즈미스로 반값에 올라왔길래 공홈구매 영수증 인증받고 바로 업어옴.. 원래 장비욕심이 많음. 모든운동에 장비는 안전 및 부상과

아침저녁 뛰면서 밥은 구운계란 두알씩만 세끼 먹고있는데 일주일쯤 됐다. 턱 생기기 시작함.

가짜덕배가 자꾸 디엠을보낸다. 내가아는 덕배는 결코 먼저 디엠을보내는 짜치는짓은 하지않지

진빼이한테 응답옴ㅋㅋㅋ 나는 덕배 팬임 내기준 시디씬에서 제일 이쁨 예전에도그렇고 지금도그렇고 안지3-4년 된거같은데 다가오지도않고 멀어지지도않고 한결같이 와이님 이라고함

같이 밥먹을때 먹는거 보면 얘는 그냥 진짜 맛있게 먹네 카면서 보는것만으로도 배부른 사람 이때까지 딱 두명 있었다. 밤비랑 또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사주께 연락해라

이번공론화를 보면서 이번 공론화의 두분은 저는 아는사람도아니며 제가 줄에 관심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주위에 참리거분들이 여럿 계시다보니 끄적여봅니다. 줄이 한땀한땀 들어갈때마다 기본적으로 버니 컨디션 체크는 수시로 하고 그에 버니의 응답을 즉각적으로 피드백받으면서 스탭을 진행해

오늘일 마쳤는데 대왕암 한바퀴 돌면서 풍경사진이나 좀찍고 저녁에 술약속 있움 헤헤

울산 동구 갈일있으심 여기국밥 꼭 드셔봐 따로국밥ㄴㄴ 살코기국밥달라카면됨 토렴국밥인데 걸쭉하니 끝장난다

청량감 최고다♡

가끔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