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다녀왔습니다
퓨어리로 나갔습니다
사로스 배제했다가 청운님(청운)한테 제대로 혼쭐났네요 ㅋㅋ
그리고 섬도전이 힘들거 같아서 많이 의식 했는데 결국 잘하는 분(ちゃき) 상대로는 생각했던 그림 그대로 지네요 😅
많이 배웠습니다
메타에 이거 있는 동안은 퓨어리는 못하겠다 ㅠㅠ
역곡 다녀왔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서 한판한판 전부 열심히 했습니다
어제 대회 나가서 연습하길 잘했네요
특히 섬도판은 보이지 않는 섬술병기랑 싸우느라 많이 힘들었는데 운이 많이 따라줘서 다행이었습니다
퓨어리 같은거랑 팀 해준 팀원(가오리, 별사탕)에게 무한한 감사 ☺️
열심히 노력했고 애정을 갖고 하는 게임인 만큼 시간도 많이 박았는데 계속된 패배에 속상해서 글을 올렸습니다만 제가 생각이 좀 짧았던 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