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ddingdong119) 's Twitter Profile
띵동

@ddingdong119

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성소수자를 만납니다.

💰기부로 함께하기: ddingdong.kr/give

ID: 2705410988

linkhttps://ddingdong.kr/ calendar_today04-08-2014 02:12:17

3,3K Tweet

7,7K Followers

56 Following

띵동 (@ddingdong119) 's Twitter Profile Photo

18회 여성인권영화제 6월 26일(목) 19:50 🎬 우리의 존재는 금지할 수 없다 피움톡톡에 띵동이 함께합니다. 소수자를 배제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 성소수자가 만드는 역동과 변화해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내일 개막을 앞둔 여성인권영화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성인권영화제 FIWOM

18회 여성인권영화제

6월 26일(목) 19:50
🎬 우리의 존재는 금지할 수 없다

피움톡톡에 띵동이 함께합니다.
소수자를 배제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 성소수자가 만드는 역동과 변화해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내일 개막을 앞둔 여성인권영화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 href="/fiwom/">여성인권영화제 FIWOM</a>
띵동 (@ddingdong119) 's Twitter Profile Photo

[한겨레21] 꿈은 평등하다, 정체성이 어떻든 청소년 성소수자 장학금, 크리스 킴 스칼라십 2기에 선정된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이야기,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무너지지 말라는 말보다 ‘괜찮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h21.hani.co.kr/arti/society/s…

띵동 (@ddingdong119) 's Twitter Profile Photo

📢 서류 접수: 4일(금) 18시까지 🔔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상임활동가 채용 공고 🔔띵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입니다. 띵동에서 함께할 상임활동가를 찾습니다. 🔔채용 공고 자세히보기 : readmore.do/Z8Ei

📢 서류 접수: 4일(금) 18시까지

🔔사단법인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띵동 상임활동가 채용 공고

🔔띵동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비영리법인입니다. 띵동에서 함께할 상임활동가를 찾습니다.

🔔채용 공고 자세히보기 : readmore.do/Z8Ei
띵동 (@ddingdong119) 's Twitter Profile Photo

탈가정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7월 레인보우 키트 📆신청 기간 7월 10일(목)까지 🏳️‍🌈신청 대상 24세 이하 탈가정 성소수자 📲신청 띵동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 안내톡 받기 #가출 #헬프 #헬퍼 #가출팸 #청소년 #성소수자 #탈가정 #탈가정청소년 #거리청소년 #청소년성소수자 #자립

탈가정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7월 레인보우 키트

📆신청 기간
7월 10일(목)까지

🏳️‍🌈신청 대상
24세 이하 탈가정 성소수자

📲신청
띵동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 안내톡 받기

 #가출 #헬프 #헬퍼 #가출팸 #청소년 #성소수자 #탈가정 #탈가정청소년 #거리청소년 #청소년성소수자 #자립
무지개행동 (@rainbowactionkr) 's Twitter Profile Photo

[논평] 성소수자 혐오표현 조사 부당개입,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어제(9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내부 게시판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성소수자 혐오표현 진정 사건에 대한 조사보고서 상정을 막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인권위원장이 명백한 혐오표현을 ‘정치적

[논평] 성소수자 혐오표현 조사 부당개입,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어제(9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내부 게시판에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성소수자 혐오표현 진정 사건에 대한 조사보고서 상정을 막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인권위원장이 명백한 혐오표현을 ‘정치적
띵동 (@ddingdong119) 's Twitter Profile Photo

[NGO 발언대]‘그깟’ 화장실 문제가 아니다 "학교 내 성별 분리 시설로 인해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성별 정체성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할 책임은 학생이 아니라 학교와 교육 당국에 있다. 참고 견디면 되는 ‘그깟’ 화장실 문제가 아니다." khan.co.kr/article/20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