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안전(!)을 위한 통제와 감시] (자막 있음) 불과 56초이지만 임팩트는 엄청났음 Bitcoin Policy Institute 의 Natalie Smolenski 가 말하는: - 통제와 감시 - 그 길의 끝 - “사전 범죄 예방”이 반헌법적인 이유 - 자유🗽란 비트코이너라면 필히 시청🫵

스미스 요원은 매트릭스라는 10스캠을 수호하는 핵심 요소로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바로 사람들의 의식🧠을 점유하고 복제하는 것 이 프로그램은 매트릭스 노예들의 의식을 자유롭게 타고 다니면서, 자유인이 발견되는 즉시 공격하고 처형한다. 주류에 세뇌된 사람들도 똑같다. 비트코인

give me 6 minutes, and I'll change your mind about bitcoin.

비트코인은 그냥 시간선호 곡선을 아래로 낮추는 효과가 있는 듯…

오늘 상원수님 영상 중 인상깊었던 말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당장 불필요 한 것)을 팔아서 비트코인을 사라.” “만약 팔 게 없다면 대출에 대한 공포심을 팔아라”

📝금융 문맹 : 무지한 죄 조선시대에 백성은 글을 몰랐다. 몰랐기 때문에 읽을 수 없었고, 읽을 수 없기에 묻지 않았다. 세금은 어느 날 뜬금없이 ‘고지’되었고 노역은 당연하듯 ‘명령’되었다. 그 명령은 종이에 적혀 있었지만 백성은 그 종이의 의미를 몰랐다. 정보의 독점은 곧 권력의

엑스에서 설치는 비트코인 꽃게들. 일명 “스미스 요원” 이라는 작자들은 사람은 다 다른데 똑같이 비트코인에 대한 무지, 잘못된 생각을 드러내며 사람들을 현혹한다. 그들은 시스템이 원하는대로 움직이며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자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철저하게 차단하려고

오스트리안 경제학, 아나코 캐피탈리즘, 자유주의를 단순히 이론적이고 이상적인 사상으로 폄하할 수 있는 시대는 완전히 끝났다. 비트코인이 바로 이러한 사상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음을 실증적인 사례로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 현 체제를 지키는 가난한 자들 현대 금융 시스템은 불평등을 전제로 한다. 은행은 특권을 갖고, 국가는 화폐를 독점한다. 그 결과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대다수는 점점 가난해진다. 아이러니하게도, 비트코인의 가치를 먼저 깨닫고 매수하는 건 또다시 부자들이다. 정작 가장 필요로 하는

Stay humble, stack sats, stack muscle 하루에 거짓말 안하고 100번은 되뇌이는듯

사람은 누구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넘치는 에너지를 넘치도록 방치하면 시간이 흘러 에너지가 부족할 때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법정화폐는 선택권을 박탈했습니다. 에너지를 화폐에 저장하면 빼앗기도록 설계하여 사람들이 강제로 자산에 에너지를 저장하도록

[BSL 컨퍼런스 현장 영상 1편] 가족/친구 오렌지필에 대해 (by Preston Pysh) Preston talks about how exhausting to orange-pill family and friends 🤣🤣

프레스턴 형님이 말한 것 처럼 비트코인을 사지 않더라도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은 어떤식으로든 비트코인에 노출 될 것이다. 그들이 보유한 기업들이 자산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할 것이고 그것들이 모여있는 인덱스도 그렇게 비트코인의 구매력 상승에 효과를 어느정도 볼 것이기

Gradually, then suddenly. #Bitcoin

[오늘 할 일 : 투표 거부] 오늘은 대선 투표일입니다. 투표한다는 것은 결국 "누가 나를 지배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행위입니다. 여러분이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는 순간, 여러분은 한 가지를 인정하게 됩니다. 선출된 누군가가 여러분의 재산을 세금으로 뺏고, 여러분의 행동을 규제로 제한할 권리를

비트코인 깨닫기 전 비트코인 오르면 기분 좋음, 나라에서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는거 보면 마음 따듯해짐, 술자리 좋아함, 주택 소유에 대한 의지가 큼, 투자 전문가들 존경함, 벌크업을 핑계로 가공식품 대량섭취함, 가족모임보다 친구모임을 좋아함, 책임보다 권리를 쫒음, 사람을 쉽게 믿음,

*문제가 발생한다 통화 공급을 늘린다 주택 공급을 늘린다 의사 공급을 늘린다 법관 공급을 늘린다 ••• 비트코인의 공급은 그들이 늘리지 못 한다

국가의 해부

bitmosa Cyp3er 계속 일을 하는데 남들만큼 잘 못사는 것 같아서 답답하지 않으세요? 그 이유를 명확하게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캔틸런 효과'가 핵심입니다. 중앙은행이 새로운 화폐를 발행하면 이 돈은 경제 전반에 균등하게 퍼지지 않습니다. 은행, 정부, 대기업이 먼저 이 싸고 새로운 돈을 받아 자산을

[국가 없는 사회가 정말 가능할까요?] 여러분이 진짜 신뢰하고 이용하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정부가 아닌 민간이 제공하는 것들입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것과 민간이 운영하는 것을 비교해보면 답이 명확합니다. 교육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정부가 12년간 강제로 집어넣는 교육과정이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