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인용미친연들 보고 뒤로 기절함
모든 장르의 찐따들이 다 모여서 나한테 충고중임

x.com/i/spaces/1drkz…

요즘 1루종일 트리플에스노래밖에 안들음
근데 정확힌 라이징,걸스네버다이,제너레이션
이 세개를 번갈아가면서 반복재생 하는거긴 해요 :)

트리플에스돼서 비바람좀더쎄게 파트 부르고싶어

유독 이 사진 두장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사진 자체가 되게 환승연애 과거 자료미 있음

이번 주말에 오랜만에 쿠좆 뛸까 고민되네
그냥 당일 10만원 꽂히는게 너무 달달함 + 주말 심심띠

오늘 편알하는 6시간 내내
서이브-마라탕후루만 부름
의외로 이 노래 은근 안질림
+손님 없을땐 챌린지 춤도 같이

느낌 참 좋다

트친의 이런 미식가스러운 면모 좋다

마스크팩 할때 당연한거지만 묘하게 기분 나쁜거 :
콧바람 때문에 코 아래만 버석하게 마른다

뭐든 늦지않앗다고 위로했잖아..

약간 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