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한국에 온 다 잘 됨(@tdaysiktak) 's Twitter Profileg
잠깐 한국에 온 다 잘 됨

@tdaysiktak

맨날 집에 가고 싶어하다가 결국 직접만든
캐러밴 금옥이와 뉴질랜드 전역을 떠도는 중.

여행다니면서 생각하는 긴 글과 동영상은 인스타에.

https://t.co/oA1pBIMFzY
https://t.co/4CFck590Od

ID:202233530

calendar_today13-10-2010 15:57:21

59,5K Tweets

10,8K Followers

941 Following

뵤(@byo_byoo0o) 's Twitter Profile Photo

한기주 마음 자각하기 전이랑 후 변화가 진짜 웃긴데 사람들이 이거 보고 박명수 같다고 해서 개터짐 ㅋㅋㅋㅋㅋㅋ

account_circle
muneo(@literaryfish) 's Twitter Profile Photo

당헌·당규의 여성 30% 공천 조항을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무시하지 않았다면 권인숙 선생님 공천됐겠지. 민주당 여성 의원 중 박원순 성폭력 이차가해자 삼인방은 민주당과 당원들의 선택을 받고, 피해자의 편에 선 권인숙, 정춘숙 의원은 내쳐진 것이 많은 것을 보여준다. 당헌·당규 무시부터…

account_circle
CHOOHYO(@CHOOHYO) 's Twitter Profile Photo

24년 4월 10일 심상정 의원 보좌관의 글

그의 정치 여정에 돌을 던지고 싶거든, 적어도 지금부터는, 죄 없는 이가 하라.

24년 4월 10일 심상정 의원 보좌관의 글 그의 정치 여정에 돌을 던지고 싶거든, 적어도 지금부터는, 죄 없는 이가 하라.
account_circle
muneo(@literaryfish) 's Twitter Profile Photo

• 지역구 당선자
254명 중 여성 36명(14.17%)

• 지역구 공천자
더불어민주당 254명 중 41명(16.14%)
국민의힘 254명 중 30명(11.81%)

'이로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제22대 총선에서도 당헌·당규에 명시된 여성 30% 공천 조항을 또다시 지키지 않았다.'

account_circle
유동닉사학도/Anonhistory(@anonhistory) 's Twitter Profile Photo

도를 말하던 이들이 떠나고
예를 말하던 이들이 쫒겨난 산천에
모리배들만이 남았구나
이학은 사라지고 가렴주구만 남으니
피골이 상접한 민초만 마른 밭을 긁는다
도라는 말은 정녕 요순의 옛말로만 남았는가

account_circle
잠깐 한국에 온 다 잘 됨(@tdaysiktak) 's Twitter Profile Photo

우리가 잘못하면 저쪽으로 갈거란 위기 의식을 줘야 여성의제가 더 많이 입법될 것 같은 나의 이 불안함. 그러나 죽어도 저쪽으로는 갈 수 없는 이 깊은 슬픔.

account_circle
잠깐 한국에 온 다 잘 됨(@tdaysiktak) 's Twitter Profile Photo

나 진짜 솔직히 중간에 치즈랑 비빌때까지만 해도 아- 편의점에서 저렇게 해 먹기도 하지. 생각했었다...

account_cir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