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로 사슴이

꽁꽁얼은 수메르 호수공원 위로 탐카베가 걸어갑니다

마당 꽃에 물 주고 있는데 호수가 알아서 잘 한다. 호수가 방정맞다😆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로 퍼거스 부부가 걸어다닙니다

꽁꽁 얼어붙은 호수공원 위로 루카가 걸어다닙니다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로
플로이드가 기어다닙니다.

코바늘 호수조차 통일이 안 되어 있는 작금의 시대에 - 일본의 8호는 미국의 H, 영국의 6호, 셋 다 5mm - 뜨개용어의 분산은 어쩌면 당연한 일. 차트식 도안만 보다가 서술형 도안을 접하면 어질어질 할 수 있다.

윤도운 토리만질때 호수니만질때 느낌 다른거 왜케 웃기지

호수랑 현성이 웃음 참는 장면 왤케 좋지ㅋㅋ 현성이는 눈감고 호수는 입 삐죽하면서 꾸욱 깨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