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5화 지금 보는데
전에 본 적있냐/우리 가게 온 적있냐 물어보는데
당황해서 아무거나 집어온다고 빨간비디오 빌려간 전적 생각나서 갑자기 자는 척하는 선재 개웃김ㅋㅋㅋㅋㅋ

근데 그전에 본적있냐 질문에
봄쯤 택배기사 착각한 날 = 선재가 첫눈에 반한 날
콕 짚어 말해서 개설렘 진심

요새 현생 무지 바빠 지쳐있는데 윤기옴
택배기사님 이름도 윤기라 늘 윤기가 윤기 갖다 줌ㅋㅋㅋ
디데이 머치 작년부터 디자인 너무 잘 뽑아서 309%만족 중
디데이 머치 좀 더 뽑아줘 하이브 다 살테니
D-DAY GOOD DAY
#D_DAY_GOOD_DAY #디데이굿데이
#SUGA #슈가 #AgustD #민윤기 #BTS 방탄소년단

멋쟁이 토마토🎵 (세노 단장 ver)
🐧 야 이 놈들아 택배 기사 아니야~
🐧 된장...?
🐧 야 이자식들아 콘스프 아니야!
#하나둘세노

류호피미있다
선배님 택배기사가 제 옷을 무기한대여해서 입고 온다는데 뭡니까?;;;;;

택배로 월 960만원 버는 20대의 충격적인 발언)

2002년생, 22살 택배 기사로 일하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이 청년은 군대에서 1천만 원을 모아 그 돈으로 봉고차를 구입한 후, 택배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가 한 달에 버는 돈은 세금을 제외하고 월 960만 원 정도.

새벽부터 일을 하며…

심지어 쿠팡도 여초다.

택배기사는 트럭 준비같은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여자들이 적은거고 물건 더
많이 나르는 화물분류는 여자가 더 많아

여자도 쿠팡에서 생수를 나른다
제발 키보드만 두드리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회생활 좀 해라

여자들도 힘든 일하는데
그래도, 여자라 최저임금 받는다

이 장면 다시 봐도 소름돋아 ㅁㅊ...
지나가는 택배기사 보고 그때 만난 택배기사가 선재였다는 걸 기억하고는 선재가 있는 놀이터로 뛰어가는 솔이

메디힐이 귀찮게 만든 사람 목록

1. 예상보다 빠른배송, 명확한 해결책 없는 느려터진 공지로 취소 못해서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반품신청 해야하는 소비자
2. 메디힐고객센터
3. 올영고객센터
4. 어치피 다시 돌아올 물류보내는 담당자, 직원
5. 굳이 안해도 됐을 택배 다시 반품배송 할 택배기사

종사자로 한 이유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노동자 같아도 사업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임.

예를 들면 야쿠르트 아줌마, 택배기사 같은 운송 사업자나 서비스 배송업자.

그리고 아래 같은 인터넷 방송인.

아근데
얘전엔 여성직업군은
간호사,선생님 이런거로만 그려졌는데
이젠 의사 소방관 택배기사
이런거로도 그려지는게
괜히 기분 좋아짐

NEW ! 고양이 택배 스티커 📦🐱

택배 기사님으로 취업한 야옹이,,🌟 일상에서 쓰기 좋은 택배 그림들과, 못 참고 박스에 들어가버린 모습까지(?) 아주 만족한 표정 보이시나요 흐흐

투명 무광코팅으로 아주 쨍하구 뽀얗습니다..

굿즈이즈굿에서 선공개됩니다! ➰

🌟GOODS IS GOOD 3/21-24 [B18…

홍어가 또 들어왔다.다들 출장중
인데 저걸 냉장고에 넣을 자신이 없다😱택배기사님께 드시냐?
했더니 좋아하신다길래 그대로 드렸다.너무 좋아하시며 그래도 되냐뭍길래 작년 해피 아플때 너무 더워 급하게 보조 에어컨 주문했을때 재차묻는 전화에
야밤에 찾아 갖다주신 은혜 절대 못잊는다 했다😭👍

비계에서만 개빡쳐하다가 상황 납득이 안돼서 공계에도 올립니다.

GS 이용하신 분은 공사 때문에 아직 택배 기사가 회수를 안해감 + CU에서는 택배 분실 이라는데 사실이라고 해도 믿기가 어렵네요..

방ㅌㅏ니 마을에서 범인이고 뭐고
썸타는 경찰과 택배기사

와~ 세상 빠르게 도착한 싸폴!!!
오늘은 특별히 택배기사님께 음료수도 드림!
울 로운이 모셔오시느라 고생하셔서 ㅎㅎㅎ
너무 이쁘다~ 나 이제 로운이 싸폴있다!!
ㅋㅋㅋ
앤드지 감사합니다~~
끝까지 로운과 함께해요 앤드지~~^^

#로운#rowoon #김석우#KimSeokwoo
#앤드지 #ANDZ #하이앤드지

월 600-700만 원 버는 2002년생 택배 기사님이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반대로 열심히 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시간 낭비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02년생이면 만 나이로 22세인데, 벌써 마인드가 상당하다. 크게 될 사람임에 틀림없다.

다시 한 번 새긴다. 열심히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