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삶은살기도 힘든데 무엇이든 자고 일어나면 치솟는 고물가시대에 지쳐만 가고 있다 그런데 이나라는 매일같이 바람잘날없는날이 없고 나라의안전은 늘 안전불감증에 살아가고 있다 역대정부 에서 이런정권은 없었는데 이게무슨 날벼락인지 젊은이들 은 미래가 보이지않고 불쌍한 생각이 든다
디자인다큐멘터리를 찍게 된 무대 디자이너 탠의 일상을 찍는데 출연한 파트너 서교수.(저는 무대가 네모난 박스 안에 있을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사건과 배우가 있다면 곧 매순간이 서사이고, 모든 곳이 무대예요. 그런 점에서 전 남편을 잘 만난 셈이죠. 바람 잘날 없는 날을 선사해주거든요.)
고노무현 대통령은 말과 행동이 일치되고 진심으로 국가와 국민을 섬겼다. 그러나 문대통령은 아니다. 입으로만 통합, 공정, 정의를 말할뿐 행동은 하지 않는다. 국민은 알아야한다.문재인정권에서 대한민국은 바람잘날 없는 날들과 불공정 과 불통, 복수만이 있을뿐이란걸. 좌파의 날뜀을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