帰ってきたらかわいいことになってた

내가 『내가 말하고 있잖아』에서 제일 좋아하는 문장

돌맹이도 마음이 있을 것이다. 나무도 말하고 있을 것이고. 나도 여기 그냥 서 있는 것은 아니다.

저건 진짜 착하게 부르는 거 공감함.. 나 고딩 때 남자선생 피임관련 해서 자기는 조절을 잘해서 괜찮다 이런식으로 말해서(직접들은건아니지만그렇다고함) 애들이 JJK(조절킹)이라 불렀는데..JJK 아니면 CK(컨트롤킹)이라고 부름

블언블 했는데 찾아와서 따지면 너무 피곤하다....

작업실에 여자만 두셨던 타카하시 루미코 작가님
남캐 디자인은 여직원 의견만 들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
ㅋㅋㅋ

이거보고 입맛돌아서 버블티 시킴

트친니이이임ㅠㅠ... 저 오늘 입맛 없어서 버블티만 머겄써요오오오.... ㅠㅠ

祝福

곤이 진 안찾는 au잇으면 좋게씀
진 아닌척하면서 은근히 그리드아일랜드같은 떡밥남겨두고 ㅎㅎ 날찾으러오겟지? 하는데
곤은 진안찾고 미토랑 효도여행다님

寝る前の筋トレも忘れ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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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イウチ

이 얘기 정확하게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했다.. ‘멋지고 간지나는 예술’에 돈(많이)주는곳이 케이팝뿐이라.. 돈벌고경험쌓고온갖힙이 시작되는 멜팅팟 터전자체가 케이팝업계라고

동인지 낼땐 글 실력이 중요하지않아
누가누가 더 미친 환각을 보고있냐 대회다

@주인공 갈아넣어서 세상 유지하는거 그만 좋아해야되는데

맞아요 이거 정말 중요함... 내 능력치 넘어서서 일해 버릇하면 번아웃 빨리 오더라고요. 오늘따라 일이 잘 되어도 더 하지 말고 스탑한 후 미래를 위해 힘을 아껴야... 반대로 일이 잘 안 되어도 뭐, 이럴 때도 있는 거지 하고 퇴근 시간되면 샷다 내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