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4월 16일.

MJ가 이제 17살, 아이들과 같은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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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년 기억식에 다녀왔습니다. 팽목항의 붉은 등대를 보면서 10년의 기억과 아픔이 스쳐갑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와 시발 그 면접 관상 썰 회사가 이렇게 연결 된다고¿ 존나 소름끼친다

'바이든 날리면' 김은혜, 부적절 발언 논란
어떻게 저런 농담을.. 이거 진짜 심각한데요.

#국민의힘 #김은혜 #이화여대

경북 영천 청도 더불어민주당 이영수 후보 유세에 국민의힘이 난입한 것에 이어서

더불어민주연합의 여성 후보인 임미애 후보를 국민의힘이 폭행하고 피켓을 뺏으려 하였었습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TK의 후보들을 봐주십시오.

지역구는 1번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는 3번 더불어민주연합입니다.

여러분과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일내겠습니다!!

youtube.com/shorts/4AXWe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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