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멈 인기투표 결과 걍 못말리는 레즈비언들아~
이거임
보통 인기투표의 상식을 깸

실패란

실바니안
패밀리를

셀 때나 쓰는 말이다

결혼하기로 약속한 여자친구를 191 차례 칼로 난도질한 남성 류찬하의 엄마도 우리 아들이 착하고 순하다고 말함.

운전석이 여성들에게 크게 만들어져 있다고 했다가 이하생략 되었지요

그게 접니다,,,

이미 실제로 그런 일이...

정신차리니까 전혀이해할수없는 화학식을 적고계신 교수님 보는 기분임

매번 이렇게 식탁 모서리에 앉음
왜일까요?
땅따먹기?

진짜 저런 다리에 매달린 포즈를 보고 어케 회사감 이정도면 결근사유로 마땅한데??
살 눌릴 정도로 꼭잡고 있음 저 쨔근 손을 봐
나 래트 키우면 안됨 저러면 바로 모자에 넣어서 라따뚜이하고 출근함

여자가 말했으면 페미라고 공격당함

여성과 청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무를 보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임대주택 면적제한를 폐지할 수 있게 청원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

학교에서 현실적인 성교육하면 바로 민원 넣으면서 왜 교육의 질을 보장할 수 없는 곳에는 피같은 돈을 선뜻 쓰는 걸까
알 수 없다

저 브랜드 이름이 '아들 성교육'으로 붙은 것도.. 성교육의 대상이 '아들'로 호명되고 아들의 '성범죄 엔딩'을 막고 관리하는 건 엄마의 일이 된 거임.. 그리고 저 브랜드가 유행탄 이유 중에 하나가 또 강사가 남자여서 남선생이 아들들을 잘 알테니 알아서 잘 해주시라..라는 점이엇다고도 들엇네

그래서 성폭력을 구조적 문제, 정치적 문제, 불평등의 문제로 접근하길 꺼려하고 그냥 우리 아들을 범죄자 만들지 말아달라는 엄마들의 불안을 이용하는 사교육 시장으로 등장한 것 뿐임.. 성평등? 그런거 안중에도 없음

부정적인 의미로 쓴 트윗이엇는데 부연설명이 넘 없엇나봄..
저 영상을 보면 알겟지만 사실 저 성교육이랄 게 뭐 대단한 건 아니고 여태 학교에서 하던 보수적 무쓸모 성교육이랑 다를 게 없음
성적 욕망을 더러운 것, 근본적으로 위험한 것, 그래서 사적인 영역에서 관리되어야 할 것 등으로 특징화함

일본에서 퍼지고 있는 신종 여장변태짓
여장한 뒤 스타킹에 여자의 얼굴을 그려서 쓰고 여성이 많은 공간에 침입함..

여자들 성장기에 제일 중요한 1순위가 키 크기+체격 키우기인 이유 또 추가되네
피아노같은 악기도 손 큰게 엄청난 이점이듯이 체격 키우고 키 크는 건 인생 난이도를 낮춰주는 장점인데
여돌뿐 아니라 로맨스도 한결같이 ^여리여리한 여자^만을 ^아름답게^ 묘사해서 선망키울까봐 걱정됨

'유럽인들이 착해서 육아휴직 길게 주는 게 아님.' ⬅️핵심

좀 잔인하지만, 육아 휴직 길게 주는 건... 어장에서 금어기를 두는 거나, 새끼 낳은 소를 쉬게 해 주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인구 수를 까먹으면 결국 그 피해가 지배층에게 온다는 걸 알고 복지정책을 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