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컴 켰는데 이게 그려져있음.. 언제그렷냐

三リョ

왜 이놈은 이렇게까지 이런 분위기에 사탕처럼 녹아 엉겨 내 마음 끈적이게 만드는건지…🫠

... 45도각도로 햇빛받으면서 탁자위의 파마머리한테 사랑한다 고백하고잇는 이남자 누군데..

손가락엔 낡은 반지끼고잇는 이남자 대체 누구냐고

물지는 않아요!

카페에서 이 녀석과 자꾸 눈이 마주쳤음

정대만이 사왔구나 생각하니까 속 말랑해져서 꽃다발 주워다 꽃병에 꽂아둠
뒤이어 일어난 댐 '너 그거 왜 꽂아 둬?'
송태섭 정대만 쪽 쳐다도 안 보고 꽃 정리함 '멀쩡한 꽃을 왜 버려요.'
정대만 아무렇지 않게 구는 송태섭 보니까 속 근지럽고 울컥해서 '됐으니까 버려. 내가 샀으니까 내 거잖아.'

직알... 동거 대만태섭 개같이싸워서 일주일넘게 냉전중인데 정대만 속상해서 그날도 술퍼먹다가 버릇처럼 꽃다발사버림.. 잘 들고 집에 오긴 했는데 송태섭한테 건넬 거 생각하니 술 확 깨서 그냥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다른 방 가서 잠
송태섭 아침에 일어나서 쓰레기통에 들어있는 꽃다발 보고

Doggo

三リョがいちゃいちゃしてる動画(同棲ぽい)

久々の進捗…密着気味

🔥 나 받아주는 거 너밖에 없어 잘 생각해
🥦 반대로 말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열심히 짤을 올리면 존잘님이 그려주신다

아 너무 행복해🥹🫶💓

오늘 제가 먹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