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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__3_3

나는 너를 위해, 너는 나를 위해. 꼭 그런 비장한 약속 없이도 자연스럽게 곁을 지키는 ■■와 어디로든 떠날 수 있지만 아무데나 가지는 않는 ■■의 인내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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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3-11-2024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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