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폐업하면 부럽다. 우리는 폐업하고 싶어도 못한다”,

“행복한 감정으로 웃어본 게 언젠지 모르겠다.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잠시나마 웃어봤으면 좋겠다“

오늘(5.29.) 민주당 정책위, 소상공인위, 을지로위원회가 함께 주최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촉구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안이 끝내 부결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국민의힘에 양심있는 의원이 20명은 될 줄 알았습니다.

5명은 이미 공개적으로 찬성 방침을 밝혔고, 이런저런 사유로 소신을 밝히지 않은 의원이 15명은 더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년 5개월 만에 개최된 한중일 정상회의는 그 자체로 환영할 일입니다만, 동북아 신냉전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합의문에 담는 데 실패했습니다. 한중일 3국의 정상들은 한반도 비핵화, 영내 평화와 안정, 납치자

서울시가 ‘정·난관 복원사업’을 저출생 대책이라고 내놨습니다. 그것도 올해 첫 편성한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끼워 넣었습니다.

정관과 난관을 묶어 놓아서 아이를 낳지 못합니까? 코미디 같은 처방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저출생 대책의 핵심은 아이를 낳아 키울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의 '격노' 인정은 곧, 대통령 '직권남용'을 자백한 것과 다름없습니다>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격노한 것이 죄냐?”며 생떼를 부립니다.

수사는 어떤 기관으로부터도 독립돼야 합니다.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채 해병 수사결과를 두고 격노하고, 대통령실과 국방부 등

<사람이 꽃보다 중하다! 특검 받으라! >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채 해병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고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의 간절한 호소와 열의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윤석열 정권이 기어코 자신의 권력을

0.19~0.6% 불과한데…부정수급 빌미로 실업급여 축소? mindlenews.com/news/articleVi…

☑️ ​방통위 2인체제 의결 '위법행위' 중단해야
- 더불어민주당 언론자유대책특별위원회 성명서 -

❝법원의 잇따른 위법성 지적에도 2인체제 의결을 강행한다면 고의성이 가중돼 더 심각한 법 위반을 자초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엄중하게 경고합니다.❞

📌 theminjoo.kr/main/sub/news/…

국민의힘이 낯 뜨거운 줄 모르고 해병대원 특검법을 부결시키겠다며 당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지도부는 의원들에게 전화 돌리고 면담을 하더니, 내부에서는 찬성 의원들에게 “당을 떠나라”라며 공개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의 반대편에 서지 마십시오.

#황정아_대변인_브리핑

민주 “구속·기소→복권→공직 임명…尹, 법 우습게 여기는 무법자” t2m.kr/DMfxX

#고발뉴스_정기구독_후원 gobalnews.com_ARS 1877-0786

김태우가 의혹 제기해 수사 시작된 '문재인 정부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의혹',
5년여 만에 조국 임종석 김상곤 강경화 등 무혐의 결론. 사퇴 압박 받았다고 지목된 대다수가 사퇴 압박 없었다 진술.

이제 김태우를 무고로 잡아야됨.
5년간 생사람 잡은 값.
수사인력에 투입된 세금.
전부 토해내라.

끝내 국민을 거역한 무도한 정권에 책임을 묻고
해병대원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기 위해
주권자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어떤 거짓도 진실을 이길 수 없음을,
어떤 권력도 국민을 이길 수 없음을 일깨워주십시오.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무너진 국가의 책무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문고리 3인방 중 하나였던 정호성 용산 비서관으로... 국민이 촛불 들고 국정농단 범죄자를 쫓아냈더니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불러냈다. 그것도 국민소통비서관으로… 해도 해도 참 너무하다.

#윤석열 #국정농단 #정호성 #국민소통비서관 #아이엠피터뉴스
impeternews.com/news/articleVi…

<연금개혁, 채해병 특검 막는다고 막아집니까? 민심을 따르십시오>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오늘(5.24.) 출연해, 정치 현안을 두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기어코 지연시키려는 연금개혁은, 미룰수록 국민 피해만 더 커집니다.

지난 2년 가까이 국회 특위와

[단독] “윤 대통령이 역정 내셨다”…채상병 사건 ‘7·31 회의’ 참석자

회의 참석자, 여권 인사에 전해
공수처, 참석자 전면조사 불가피

n.news.naver.com/article/028/00…

전세사기 피해자, 1627명 추가 인정…누적 1만 7000명 넘었다 news.jtbc.co.kr/article/articl…

이재명 대표님
-떠날 결심을 한 오랜 동지들께 보내는 편지-

<함께 힘 모아 '당원중심 대중정당', '민주주의 혁신'의 새 길을 열어갑시다>

노르웨이와 아일랜드, 스페인 등 유럽 3개국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3개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 해법을 찾기 위한 취지라고 했는데, 이스라엘은 주권 훼손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v…

<깨어있는 시민과 노무현이 꿈꾼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15년이 흘렀건만, 그날의 슬픔은 마치 어제처럼 또렷합니다.

대통령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노무현이 꿈꾸었던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은 온 국민의 염원으로 살아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노무현 정신이

<개혁 완수! 민생 해결! 행동하는 민주당이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호는 총체적 위기에 놓여있다.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우리는 국민이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가치와 위업이 날마다 훼손되는 과정을 목도했다. 우리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거대한 퇴행이 일고, 무능한 정권의 무책임과 무대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