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내가 왜 더비들한테 나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한테는 그렇게 안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렇다고 일이라곤 절대 생각안하는데 그래서 버블도 더 편하게 하려고 하고 “앞으로 더 편하게 될 수 있는 은신처가 팬이 될 수도 있잖아?” 라고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최근에
🐱 콘서트 때 이동차 타러 가거나 자유동선 때 더비들한테 인사하러 가는데 진짜 너무.. 거의 안아주고 싶었었는데 그러면 이제 논란이 생길 수도 있어서 참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한명 한명씩 다 안아주고 싶었었는데..
아 귀여워 더비들 안아주고 싶었는데 논란이 생길 수도 있어서 참았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