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졸업생으로부터 받은 디엠입니다 경찰이 교내 성폭력을 저지른 가해 교수를 증거 불충분 사유로 불송치 처리했답니다 그래서 피해 학생이 검찰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상황이라고 해요 이와 관련한 민원 총공이 오늘 마감되는데 피해자 분의 용기가 외면당하지 않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허가된 의약품 중 사용법을 법률로 정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습니다. 그런데 식약처는 임신중지의약품만 입법을 핑계로 심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미프지미소는 이미 WHO 필수의약품입니다. 의약품의 안전성이 확보되었다면 품목허가를 거부할 수 있는 근거가 규정되어있지 않는 한 의약품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강간할 권리’를 달라고 시위하는 모습..;;;;;; 너무 좆같아서 말도 안나옴

이수진 의원 “생리용품은 ‘필수품’, 부가세 없앤다”… 관련 법안 발의 n.news.naver.com/article/310/00…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리용품에 붙은 세금을 줄이기 위한 개정안을 25일 대표 발의했다.

이 클립 볼 때마다 근데 쌉T적으로 폭탄은 아마도 무게 변화 감지로 터질텐데 전지현보다 강동원이 더 무거울 수 있으니까 그건 그렇다 쳐도 강동원 무릎 위에 전지현이 앉았다가 일어나면 터지지 않나..? 라고 생각함 뭐 그치만 픽션의 어쩌구저쩌구의 힘으로 잘 된 거겠지요

기자가 자기 딸 유아차 밀고 다녀봤음. 삼성역에서 코엑스 가는 길, 계단 딱 12개 올라가면 되는데 경사로가 없어서 지상으로 나가서 다시 가니 8분 더 걸림. 계단 앞에 당황한 유아차 줄줄이… 누가 도와주면 유아차 들고 올라갈 수 있지만, 휠체어는 어림 없는 계단.

위안부 전쟁범죄 피해자들과 연대해 청춘과 인생을 바치며 투쟁한 윤미향은 마녀사냥 광풍 속에 법적으로도 처벌받고 만신창이가 됐는데, 위안부 피해자들을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에 있었던 제국의 위안부, 매춘'으로 묘사하던 사람은 법적으로도 면죄부를 받고 상까지 받는 세상...

댓글 보다가 어이가 없네 진짜

나는 기존 유명폰트를 따라 쓴 글씨는 수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해..

마을에 폐기물매립장을 건설하려는 대자본과 행정 권력에 맞서 정보를 수집하고, 주민을 조직하고, 지역의 정치역학을 예민하게 분석하고 활용해 승리를 거둬낸 괴산군 사리면 대기마을. 오늘 인터뷰 하는 내내 감탄했음. 투쟁이 공동체를 조직하고 변화와 대안을 만든 사례. omn.kr/2cutq

이걸로 그동안 사람이 얼마나 많이 죽었나..

대한민국 존나 웃긴게 이미 전세계에 불촬국가로 개유명하고, 외국에는 molka 라는 단어까지 생겼고, 해외 사람들은 한국 여행갈 때 몰카탐지기 챙겨가라는 팁도 존재하고, 아이폰 카메라 셔터음도 한국일본만 남 근데 정작 한국여성들은 몰카 조심하면 페미되고 몰카 단어조차 꺼내면 안 됨

내 고양이 살리겟다고 다른 고양이가 죽으면 그게 다 무슨 의민가 공혈묘 같은 거 세상에서 없어져야한다

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안내방송 담당했던 성우가 투병으로 마이크를 내려놓자 무단으로 목소리를 가져다 AI로 만들어서 대체하려고 했다고? 순 악질 날강도잖어?

택시등이 빨간색일땐 112에 차번호, 위치와 함께 신고해주세요. 기사가 SOS 요청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쳐모르는 사실 장애인이 어디에 살건 이동이 막혀서는 안된다

왜이렇게 못 배운 티가 나는 거임

출연진이 노개런티라고 했지 스탭들이 노개런티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