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タイツじゃない、ストッキングだ ノリノリで女装しないでほしい好きなので

⭐EVENT 최애와 함께 먹는 스초생💞 맛있는 거 먹을 땐 최애가 생각나는 것이 휀의 마음…💗 💭최애랑 스초생을 함께 먹을 수 있다면,, 건네고 싶은 첫마디는?!! ✨참여 방법✨ 1️⃣투썸 계정을 팔로우 한다! 2️⃣댓글로 공유된 “스초생 한상” 이미지에 최애 사진을 합성한다 3️⃣최애에게 하고 싶은

너를 믿는다거나 이해하고싶다거나 반이 항상 느끼는 감정이잖아 그래서 망령에게 죽은거야..... 사실 그를 믿고 이해하고 싶었을테니까

생각해보면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만 가능한 이기적인 발상이고 실제로는 그 누구도 서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음... 신뢰도 마찬가지고 신뢰와 이해라는 것은 결국 사랑이 기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사랑을 알게 된 유가미와 사랑할수밖에없는찐반이 좋았던것같음..

내 그림이 누군가의 추구미엿으면 좋겠음 그정도로잘그리고싶음

유가미식 농담 너무 좋지 않나요 🎸 오늘 특식 맛있었네, 신경 많이 써주셨어 🦅 가장 맛있는 게 뭔지 아나? 🎸 응? 뭔데? 🦅 교도소에서 먹는 사식이다. (ㅋㅋ 웃기겠지?) 🎸 🦅 🎸 어.. 응.. 🦅 (이런..)

반 형사가 너무 잘 웃어줘서 기준이라는 게 없어진 사회성 제로 아저씨 유가미 검사ㅠ

오마이갓

반 형사님 항상 맑게 웃어주고 희망도 심어주고 그랬는데 유가미 외로울 때 종종 떠오르다가 그 뒤에 밀려오는 모순에 평생 괴로워하겠지 (쩝쩝)

아니 합성해놓고보니까 법정인거임 많이많이먹어..... 반쨩......

반과 유가미에게 신뢰를 빼고는 말할 수가 없는 관계라고 생각하는데 ..... 그걸 망령녀석이 다 없던걸로 만들어버림 에휴 ......

like chief like subordinate

아니 부하상사가 이렇게 똑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

따듯한 그림을 보면 미소가 지어져

아 넘귀여워.... 😭😭😭 인쇄가 좀 밀리긴했는데 그래도 귀엽.... 可愛い✨️💞💞

이건 요런 용도의 포카 ✨️✨️ 크리스마스 거리에서 찍어보면 이쁠듯🥹

포카 갖고싶으신분 편히말씀해주세요 두개씩밖에없지만 ..... 갖고싶은거 말씀해주시면 배송비받구 보내드립니다😂 수정해서 새로뽑으면 디페에도 아마 가져갈거같아요 트친or유가반러 한정으로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