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고 있을때와 진심이 되었을때 눈빛 다른거 너무 좋다

리코팀 진짜 문양 맛집 구파일방, 오대세가, 새외오궁 (굿즈 내 줘)

자기가 아들한테 했던 말 그대로 돌려받은.....ㅋㅋㅋㅋㅋㅋㅋㅋ어르신 협상 짬이 남다르다

청명이의 초월자 모먼트 너무 사랑함

도사형님이 계속 제 4의 벽을 바라보며 말 걸어요;;;

화산을....이끄는 자여............

아 이 문장 없는게 조금 아쉽네 소설 읽으면서 여기서 화룡정점 소름 돋았는데

애드라 당보는 연하가 맞는 것 같다.

당보는 다 할배한테 맡기고 간 건데 후손관리는 이제 할배 담당이지

선명해졌어

같은 팔짱 다른 부피감

당가놈들 생각보다 조신해서 웃김

좋은 느낌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근데 둘이 별로 안 닮지 않았어? 얘네도 이복인거 아냐?

초삼이 미모는 어디가지 않았다 그저 악귀가 들렸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