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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그래 이제 문만 열리라고...

에이전시에서 WES 에서 인증 report 필요하다 그래서 그거 진행중.. 글고 뭐 암튼 i 140 서류 계속 준비중.. 산넘어 산이지만 넘어주겟어

내일 출근하기 싫어...

아 낼부터 쓰나야 또 벌써 출근하기싫음 진심으로 근데 데이도 싫고 이브닝도 싫어 다 싫어

ㅋㅋ학교에서 서류 안보내줘서 대학교갓다가 ems보내러 우체국갓다가 고생많앗다~

아이씨 내일 데인데 출근하기싫다 아!!!!!!!

3200댈러가 420만원이야 아악

I 140 filing 비용내라고 invoice 왔는데... 420만원 내 피같은 420만원 ㅠㅠㅠ

지금 적금을 깰 마음 다잡는중임 ㅅㅂㅋㅋㅋㅋ 아 돈 더 열심히 모을걸 아니? 계속 모을거잖아 어차피 후회하면 어쩔건데... 지금부터 또 차곡차곡 모아 그래 그래............ 하...................시발..............

낼 은행가서 안전하게 보내야지 그래 이럴때 쓰려고 모았지~ 아자

암튼 이번주 쓰리데이 존나게 바빴고 생리통도 심했고 오늘은 진짜 대가리박을뻔했지만 어찌저찌 잘 됐다고 하네요 모르겟고.. 내일 원오프를 은행가서 미국으로 한발짝 살짝쿵으로 보내도록 하겠다~ 420만원을 쓰고 오겠다~

그래도 서류때문에 바쁜 시기 다 지났으니 9월부턴 조금씩 공부도 하고 그래야지.. 7~8월엔 진짜 서류뗀다고 오프 다 보냈네ㅜ

떠나고파 내 마음은 이미 떠난지 오랜데 현실은 이 지겨운 곳에서 기약없이 기다리고만 있구나

상황이 내가 바라는 만큼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2이브를 나갔어요 2이브가 남았어요 나는야 인터발부자

나이트 중.. 10월 비자불레틴 아직 안떴는데 긴장된다ㅠ

난 내가 올해말이나 내년초엔 나가있을줄 알았지 ㅋㅋㅜ 10월 문호 그래도 진전이 있었으니까.. 11월을 한번 보자. 모든 예상은 의미가 없구나 사실 앞에선!

Priority date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