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알 수 없는 제목이라 요약-상담 중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 성추행 당해왔단 사실을 알게 된지 선생님이 학교측에 알렸으나 피해자 신상만 누설돼 남학생들이 SNS 테러, 교실로 몰려와 괴롭힘. 가해자 분리도 안 돼 교육청에 알렸더니 서면 사과로 끝내고 선생님은 전보.

思春期ワイ「子ども扱いすんな😡」

社会人ワイ「生後2ヶ月として扱ってほしい」

皆様は晩酌してる時
机の下を覗か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ね
そこにはもしかしたら激おこ猫がいるかも

여기 집사들
교수님한테 ‘고학력아가씨’ 라고 부름
옆에서 듣고 고함지름

왜 저런 차림새사지 궁금한 사람 있을까봐 얘기하자면 저 소고 든 분은 사대주의 집사에 맞서 아가씨를 모시는 동양의 집사 돌쇠입니다

부처님 사랑해요

나 김유정 좋아해

campaign.soree119.com/?p=moad02
너무 뜻깊은 캠페인을 봤는데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인공와우를 착용하는데
인공와우 양쪽 1회 교체시 2천만원
10년 주기로 양쪽 교체시 2억원...
우리는 소리를 듣는게 당연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돈을 주고 사야만 하는 것..
1분만 시간내서 지지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친구네 집 왔는데
좆뚜라미 울음소리가 끝장나서
악몽 떠올라서 음....? 뭐야? 물었더니
도마뱀 먹이로 귀뚜라미 시켰었는데
두세마리 놓쳐서 걍 같이 살고 있대
어딨는지 모르겠대
존나 울고 있다고 절규 수준이야

하루종일 이상태로 다님

頑張って代々木まではきたものの、電車がない

안 되긋다
수업은 못 갈 거 같고 걍 맛잇는거나 먹고 와야지

あまり動かない電車
↑小田急

선배 저 군만두 사주세요

모리 쓰다듬을 때 보송보송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사랑스러워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물린다.

もし学校に頑張って行っても間に合わないなら念願のトッポギ食べて帰るわ

サボろうとしたけど昨日サボったばかりだしやることないから学校に向かうことにした

頑張って学校行こうとしたけど、心折れた

学校休めばよかった

밥 먹듯이 전철이 지연을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