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밴시>샤를리엔이

훗... 나의 삶에 찰나에 불과할 인간의 삶(진짜 저시점에서 이미 천살임) 별거없다

밥먹으러 간사이죽음

천살먹은 요정 고작 찰나에 불과한 것때문에 5백년 히키가되다

근데진짜 치세가 뭐 정서는 이미 안좋긴 하지만 하리가 보는거의 한 500백배 정도로 험한꼴을 너무 많이 사이코메트리하지 않나

방금전까지 개랑 꺄르륵 놀던 소녀가 3초뒤 마차에 치여 죽는거 1열직관하기

적발최고

451. 마법사의 신부 - 이자벨

가끔씩 라프텔 캡쳐기능 사라진게 뼈아프다
이해는하지만

나보단 좋게 봐주네 그래도

할머니 잘지내시죠
전 다크캡틴이 되었습니다

글쓰싶
글쓰싫

내새끼 왜 좋아했는지 이해완

하....어떻게 씨발 2017년~2022년 테런을 버텨버려서(사실 킹프리 하러 가서 온전히 다 버티진 않음) 제로도 씨발.......
아니근데 정환이가 제로에 있다고요

프랑스여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버림(내가 프랑스에 대해 이런 편견 가지게 된 이유:신 4권이었나 그거랑 타라덩컨 8권)

어ㅑ! 이거 진짜같다!!!!!!

코델리아의 이별 - 에드윈 오스틴 애비
King Lear: Cordelia's Farewell
Painting by Edwin Austin Abbey

부왕의 재산과 권력만을 노리는 언니들을 바라보며 차마 떠나는 발길을 떼지 못하고 있는 코델리아의 손에 입맞추는 사람은 그녀에게 청혼한 프랑스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