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미니진이가 스트레스 다 풀어줘서 아주 통쾌무쌍한 나날들이야… 원래 엔터업계는 또라이들이 이끌어가고 새로운 쟝르도 개척하고 그러는 거여. 서태지가 기존 문화판을 뒤집고 문화계 혁명을 이끌었는데 이젠 그 세대들이 개저씨가 돼서 욕을 처먹고 있다는 건 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서야.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 “하이브 입장문을 봐도 민 대표가 배임 음모를 회사 회의록, 업무일지에 기재했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카톡 자료가 가장 결정적 증거라면 하이브는 망했다고 봐야 한다” ㅋㅋㅋ 나도 같은 생각이야. 하이브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니? joongang.co.kr/article/252455…
판사 출신 이현곤 법무법인 새올 대표변호사 “하이브 측 주장이 배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경영권 찬탈은 법적으로 의미 없는 주장. 민희진이 무슨 경영권을 찬탈한다는 건지 논리가 이해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하이브는 무고로 당할거야! kmib.co.kr/article/view.a…
'특별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승무원에 프러포즈한 기장 이건 기장이 비행기를 조종한 게 아니라 멜로물을 하나 찍었네. 가끔 이런 이야기도 있는 세상이라야 살 맛도 나지!!! 맨날 되먹지도 못한 정치꾼들 이야기보다 낫자나? joongang.co.kr/article/252455…
미니진이 이사회를 장악하고 있어서 임시주총을 안 열어주면 하이브가 법원에 주총을 열어달라고 소를 제기하면 주총이 열리고 바로 사임시킬 수 있겠죠. 하지만 그 순간 5000억 밸류의 비상장 계열사 하나가 휴지가 되는 겁니다. 전 방시혁이가 왜 이런 일을 벌였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