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소추, 대물, 중년, 청년 가리지 않고 많이 대주고 싶어 소추는 귀엽고 대물은 꽉 차고 각자의 매력이 있는건데 취향이라는 이름으로 차별을 당하면 남자 입장에선 기분 더러울거 같거든 물론 내가 남자들 마음까지 헤아릴 필요는 없지만 차별을 하면 언젠간 나도 똑같이 당하지 않을까?

누나의 꿈 옛날에 음방에서 꼬츄 노출 있었자나? (누나 옛날사람ㅎ) 누나는 뉴스 생방에서 보지 노출 하고 싶어. 노팬티에 치마만 입고 생방 중인 카메라 앞에 지나가면서 바바리걸처럼 보지 보여주는거지ㅎㅎ 그래도 감옥은 안 가겠지..?

헌영 : 누나의 보지 콜 미 키스 미 보지보지에 보지보지에 보지보지보지에 가~슴을 봐 거부 안할게 나이 따윈 머가 어때 마이야히 마이야허 마이야호 마이야하하

이 노래 알면 최소 30대

원래는 누나 낯가림이 심했는데 틔터 하면서 과감해진거 같애 오늘은 아침부터 빵집가서 사장님 번호 따왔어ㅎㅎ 일부러 야하게 찍은 멀티프로필로 카톡 했는데 뭔가 호의적인 반응이야 천천히 유혹해서 따먹어야지ㅎㅎ 빵집 총각이 빵보다 더 맛있겠지? 하아 완전 걸레가 된 느낌 넘 조아☺

오늘도 아들 오면 ㅅㅅ할건데 보러올 사람? 오늘은 누나 안에 삽입해도 돼!!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가

ㅅㅅ 후기 오늘은 부가케 당했는데 다들 타이밍 맞춰서 싸느라 수고했엉 눈, 코 귀에까지 ㅈ물 다 들어갔는데 많이 쌀수록 그만큼 좋았다는거니까 뿌듯했어 얼굴에서부터 ㅈ물이 흐르는데 신기하게 온도도 다 다르고 맛도 달라서 배라 파인트 먹는 느낌이랄까 이렇게 계속 남편 몰래 하고싶다

글자수 제한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이 다 안 담기네ㅠ 궁금하면 우리 집 와서 같이 하자ㅎㅎ

얘들아 어제 스트레스는 오늘 섹스로 풀자

남편 없는 시간엔 집 주소를 오픈해버릴까? 떡집처럼

아들한테 여친이 생긴거 같아 아들 샤워할때 카톡이 왔길래 폰을 훔쳐봤는데 여친이 생긴거 같아 일단 집에 데려오면 맛있는거 해주겠다고 했는데 여자애 옷에 주스 같은거 흘려서 다 벗겨봐야지 씻겨주면서 여자애 몸도 만져보고 ㅂㅈ도 씻겨주면서 흥분시켜서 아들이랑 떡 치는것도 봐야지

아들래미 여친도 잘 꼬셔서 우리 단체섹할때 참여시켜야지 이제 최소 여자2명이다ㅎㅎ

우리 동네 존잘 베라 알바생 꼳휴 빨아주고 왔다 일부러 알바생 앞에서 아이스크림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야릇하게 빨아먹으니까 자꾸 알바생 손이 밑으로 내려가ㅋㅋ 그래서 쓱 봤더니 커져있길래 바로 스텝 방으로 밀고 들어가서 바지 벗기고 빨아줬어 아이스크림 묻혀서 빨아준건 처음이야ㅎㅎ

저번에 꼬신 빵집 사장 오랄 해주고 왔어.. 나 요즘 먹으면서 빨아주는거 맛들인거 같아 오늘은 잼 사서 빵에 바르듯이 사장 꼳휴에 발라서 빨아줬는데 맛도 있고 더 쪽쪽 소리가 잘 남. 잼 핥으면서 혓바닥도 더 쓰는거 같고 사장도 미칠려고 함. 신음소리 내려고 해서 입틀어막고 해줬어ㅎㅎ

아들이 좀이따 여친이랑 놀러 온대!!

아들이랑 아들 여친이랑 쓸섬 성공 어제 올린것처럼 옷에 주스 쏟을까 하다가 남편 양주가 생각났어 탄산수에 시럽까지 달달하게 타서 많이 먹이고 많이 취했을때 침대에 눕히고 아들보고 덮치라고 했어 몸이 엄청 야들야들하고 가슴이 봉긋하니 예뻤어. 내가 쪽쪽 빨아도 아무 저항도 안하더라ㅎㅎ

오늘 오전에 빵집 사장 쟈지 빨고 오후엔 아들이랑 아들 여친이랑 쓸섬하고 오늘은 지쳤어요 땡벌ㅠ 내일은 꼭 초대할게 미안해 얘둘앙

누나처럼 겨울에 더 발정나는 애들 있어? 두꺼운 옷 안에 뭐가 숨어있을지 너무 궁금해 마치 아이스크림 껍질 안에 숨겨진 스크류바가 궁금한 것처럼 그리고 옷 하나씩 벗기는 재미도 있어. 가위바위보해서 벗겨도 좋고 게임으로 벗겨도 재밌고 얘들아 이번 겨울에 ㅅㅅ 많이 하자앙

낼은 우리 집에 트친들 초대할거야!!

남편과 아들은 자고 있고 내일 초대남에게 사용할 하이힐을 조용히 고르고 있어. 생각해보니 다 벗고 하이힐만 신어본 적은 없는데 너희들은 하이힐로 풋잡 받아봤니? 하이힐에 우유 싸면 누나가 먹는건 어때? 어떤 색깔 하이힐에 싸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