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

Reading Talking about
Comic Books them on Xwitter

배달대행업체 가맹점주가 연락을 피하고 라이더에게 떠넘기려고 해서 사업자등록증과 라이더와 작성한 프리랜서 근로계약서를 요구했다. 역시 근로 계약서가 없는 상황. 세상물정 모르는 10대 라이더들은 사고에 완전 무방비 상태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변호사랑 여러가지를 모아서 고발하기로 했다.

잘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런 말에 속아서 상추 부추 대파 바질 등등 사봤고..
깔끔하게 다 죽였다.....
연쇄살식마가 된거같아서 이제 포기...

내 책장 공개 절대 못함
태반이 안읽은 책이라
그냥 교보문고 매대 사진 올리는거랑 의미가 비슷함....

리) 저 책 너무 궁금한데 보면 눈물과 분노로 정신없을 것 같아 장바구니에 넣어만 둠

방묘창 방묘문 하기 캠페인
산책 같은 헛소리하지않기 캠페인

암튼 이런 이상한 내용이 보이면 다들 재깍재깍 문자로 정정해 주시라... 나도 이거 처음에는 잠시 공무원 괴롭히기일까 고민 많이 했는데 아무리 실수라 하더라도 이건 고의면 심각한 악의인데다 장기적인 장애인 인권을 위해서라도 절대 넘겨서는 안되는 문제라 생각이 듦...

지하철 타는 장애인이 그렇게 미워서 공기업이 시민 상대로 사기를 치는데 이건 넘어가도 됨? 저는 이거야말로 진짜 사기행각이고 시민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나 이거 정정 요청했던 적 있어서 기억함 ㅋㅋㅋ 친구 만나는데 그친구가 ㅇㅇ역에서 장애인 시위하고 있어서 지연된다는 방송을 듣고 자기 늦을 것 같다는 카톡을 줬는데 내가 존나 공교롭게 딱 그 ㅇㅇ역에 있었거든요
ㄹㅇ 시위는 개뿔 휠체어 탄 사람 1명도 안 보이는데 대체 어디서 시위를 하고

올해 1분기도 다 끝나가네요. 라고 했더니

동료가 알려줬다.

21세기의 1분기가 끝나간다고... (1년 8개월 남음)

?!?!?!?!

저 글을 보고 파운드 케이크가 땡긴다면, 저렇게 환상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대체품이 있음. 그냥 빵집에서 파는 파운드 케이크에 위스키나 럼 끼얹어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먹어보셔요,,🥹

브랜디에 절인 드라이후르츠에 초콜릿을 듬뿍넣은 파운드케이크
이제 내 머릿속에서도 안떠나게 생김

사실 메인 포인트는... 부채가 아니라 뚜껑 헤드셋....)))

울고싶음 너무 좋은 만화라

나 일케 생긴 애들이 단독행동 하는 거 약간 신기하다고 생각함 한 육천이백마리씩 다녀야 하는 거 아님?

1950년경 오스트리아에서 만들어진 은방울꽃 브로치 귀엽지. 저게 다 다이아몬드일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말이야.

@시민 여러분 잘들어보십시오 장애인들이 서교공 주장대로 시종일관 종횡무진 지하철 승차시위를 할 정도로 이동권이 보장됐으면 애초에 전장연이 이 시위를 했겠습니까

^.T............(ㄹㅇ